
최근 해안사구로 유명한 충남 태안 신두리 해변에 오픈한 카페 ‘오션인’ 이 바다라는 낭만적인 공간과 여유를 상징하는 커피가 만나는 감성 있는 장소로 내방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태안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디저트 카페 ‘오션인’ 은 바다를 품고, 햇살을 담고, 끝없는 백사장이 펼쳐져있으며 마치 해외의 유명 관광지를 찾은 것 같은 분위기와 탁 트인 바다전망을 뽐내며 특히 온 세상이 붉게 물드는 해질녘에는 환상적인 서해의 낙조를 감상 할 수 있다.
그리고 태안 신두리 해변은 가까운 거리에 천리포 수목원, 신두리 레포츠, 산악오토바이, 서바이벌 체험장, 물고기 독살 체험장도 있어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카페 오션인은 부드러운 백사장을 거닐고 넘실거리는 파도가 발에 닿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또한, 꼼꼼한 로스팅과 초이스를 거친 커피와 정성이 가득 담긴 달콤한 핸드메이드 디저트로 일상에 지친 모든 이를 위한 완벽한 힐링플레이스와 힐링 타임을 제공해준다고 한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태안의 자연과 맞닿은 곳에서 아름다운 기억을 남기고 가길 바란다. 카페 오션인이 그 완벽한 시간과 장소를 제공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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