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화이트코리아산업이 화이트제일차에 대해 지고 있는 1,574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3일) 공시했습니다.
채무보증금액은 GS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34%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7월17일까지입니다.
채무보증금액은 GS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34%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7월17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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