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실종 초등학생 찜질방서 발견…"부모에 인계"

입력 2019-07-01 09: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흘째 행방이 불투명해 부모의 애를 태웠던 초등학생이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 발견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미귀가 신고가 접수된 초등학생 A(11)군을 30일 오후 5시 50분께 경기도 부천시의 한 찜질방에서 발견해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A군 부모는 전날 "아들이 28일 오후부터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실종팀과 형사팀 강력반을 동원해 실종 장소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여왔다.
인천 부평 초등학생 실종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