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정지석 코스콤 사장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스콤이 발굴한 스타트업 페르소나와 모핀 등을 포함해 모두 22개사가 참여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 기업들과 청년들이 만남과 소통을 통해 좋은 결실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2회, 3회 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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