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앨범`이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작을 알렸다.
예능 프로그램 `동네 앨범`은 오는 7월 13일 밤 12시 10분 TV CHOSUN을 통해 첫 전파를 탄다.
`동네 앨범`에는 믿고 듣는 감성 보컬 KCM, 원조 한류돌 슈퍼주니어 려욱, 개그맨보다 더 웃긴 국민 배우 권혁수, 러블리즈의 리드보컬 수정이 합류한다. `대세 아티스트`들의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전할 계획이다.
`동네 앨범`은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출연진들이 그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골목 곳곳에 녹아 있는 추억의 `노래`를 찾아 떠나는 `동네 앨범`. 이들은 여행의 감동과 재미는 물론 사람과 사람의 교감으로 우리가 잊고 지냈던 감성을 깨워주는 특별한 음악 여행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동네 앨범`은 오는 13일 밤 12시 10분 TV CHOSUN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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