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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한불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에서 `스네일 블랑 브라이트닝 젤 크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 21이 함유돼 있어 수분이 충분히 공급됨에 따라 하루 내내 촉촉함과 맑은 피부를 유지해 주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젤리 택스처를 사용해 산뜻함을 더했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스네일 블랑 브라이트닝 크림은 여름철 땀과 먼지에 쉽게 지칠 수 있는 피부에 생기와 더불어 맑은 피부로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라며 "특히 수분 그대로를 머금은 젤 크림 포뮬라로 피부결 사이에 빠르게 스며들어 크림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스네일 블랑 브라이트닝 젤 크림은 잇츠스킨 전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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