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은 대만 기업 H&B와 149억원 규모의 의료기기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오늘(4일) 공시했다. 수출품목에는 필러와 유착방지제, 지혈제가 포함됐으며, 계약금액은 CMG제약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0%에 해당한다. 해당 계약은 의료기기 등록기간을 거쳐 1년 뒤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2026년 7월3일까지 이어지게 된다.
CMG제약은 대만 기업 H&B와 149억원 규모의 의료기기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오늘(4일) 공시했다. 수출품목에는 필러와 유착방지제, 지혈제가 포함됐으며, 계약금액은 CMG제약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0%에 해당한다. 해당 계약은 의료기기 등록기간을 거쳐 1년 뒤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2026년 7월3일까지 이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