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케이는 지난해 12월 결정했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오늘(5일) 공시했다. 당초 에스제이케이는 약 50억원 규모의 273만2,240주를 발행할 예정이었다. 회사 측은 취소 결정 이유에 대해 "납입대상자의 사정으로 인해 납입이 미이행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에스제이케이는 지난해 12월 결정했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오늘(5일) 공시했다. 당초 에스제이케이는 약 50억원 규모의 273만2,240주를 발행할 예정이었다. 회사 측은 취소 결정 이유에 대해 "납입대상자의 사정으로 인해 납입이 미이행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