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금융투자사, 기업 신용공여 급증…6년 새 9.6조원↑

박해린 기자

입력 2019-07-08 12: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종합금융투자회사의 기업 신용공여가 크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월 현재 총 7개 종투사의 기업 신용공여 총액은 약 10조원으로 6년 만에 9조 6천억원가량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 등에 대한 신용공여는 5조4,375억원을, 대기업 등에 대한 신용공여는 4조5,646억원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련 신용공여는 전체 기업 신용공여 중 37.5%를 차지했다.
기업 신용공여 중 부동산 비중이 높은 종투사는 메리츠종금증권이 1조 7,704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