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우즈베키스탄 복합화력발전소 시운전 용역 계약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19-07-10 10: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전산업개발이 현대엔지니어링과 우즈베키스탄 타키하타쉬(Takhiatash) 복합화력발전소 시운전 기술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10일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타키하타쉬 복합화력발전소는 우즈베키스탄 누쿠스(Nukus)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560MW 규모로 가스터빈 2기, 스팀터빈 1기를 가동한다.
이번 시운전 기술용역 계약 기간은 2020년 말까지다.
홍원의 한전산업개발 대표는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발판삼아 중앙아시아는 물론 인근 해외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설비 운용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