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케이히터는 오늘(10일) 한화케미칼과 176억1,000만 원 규모의 파이어드 히터(Fired Heat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1.71%이고 계약기간은 오늘(10일)부터 오는 2021년 2월 2일까지입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파이어드 히터는 가스로 가열해 일산화탄소와 수소를 분류하기 위한 설비입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송민화 기자
mhsong@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