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KNK), 강렬했던 음악방송 컴백 무대…‘선셋’ 국내외 반응 ‘HOT’

입력 2019-07-22 09:44  




보이그룹 크나큰(KNK)이 성공적으로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마친 가운데 국내외로 음악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크나큰(박서함, 정인성, 김지훈, 오희준, 이동원)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네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선셋(SUNSET)’ 첫 무대를 꾸몄다. 이어 19일 KBS2 ‘뮤직뱅크’,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까지 다양한 음악방송을 통해 완벽한 컴백 무대를 선보여 가요팬들의 관심을 이끄는 데 성공했다.

크나큰은 오랜만의 무대에도 불구하고 화려하고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단번에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려하면서도 절도 있는 안무 구성과, 크나큰만의 독보적인 분위기,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가창력으로 가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크나큰의 방송 출연 때마다 포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는 등 활동곡 ‘선셋’에 대한 가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선셋’은 절제된 드럼과 묵직하면서도 역동적인 베이스가 전반적인 곡을 이끌어가는 딥 하우스 팝 장르다. 꽉 찬 스펙트럼을 통해 곡을 속도감 있게 표현했으며,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댄스팀 모프(MOTF)의 김범 단장과 박해리 단장이 안무를 꾸며 독창적이면서도 힘 입는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이제껏 보지 못한 분위기의 곡으로 또 다른 매력 발산에 성공한 크나큰. ‘선셋’에 대한 반응이 국내외로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앞으로 이어갈 무대들에도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크나큰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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