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내일은-미스트롯 효(孝) 콘서트’(이하 미스트롯 효(孝) 콘서트)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한다.
‘미스트롯 효(孝) 콘서트’가 서울 앙코르 공연에서 이전과는 다른 무대들과 관객들이 원하는 신청곡 무대를 펼칠 것을 예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의 신청곡으로 만들어진 무대로 특별한 선물과 특급 팬서비스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매 지역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 한 바 있는 ‘미스트롯 효(孝) 콘서트’는 쇄도하는 성원에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확정,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무대들로 받은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오는 8월 18일 개최되는 ‘미스트롯 효(孝) 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에선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신청곡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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