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프랜차이즈 '피자탑'으로 업종변경 후 단기간 매출 급상승

입력 2019-07-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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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전문 피자프랜차이즈 업체인 `피자탑` 은 업종 변경을 통해 최소한의 투자로 매출을 단기간 내에 급상승 시키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피자탑은 `우리 가족이 먹는 피자` 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2018년 6월 창업한 신생 피자 브랜드이다.

최근 13호점을 개설하고, 매장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상권 내에서 단기간에 상위권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피자탑 임형철 대표는 유명 피자프랜차이즈에서 다양한 실무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자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직접 느낀 여러 가지 어려움과 단점을 보완하여, 새로 창업하는 점주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신규 창업한 점포의 경우 지역상권 내에서 최단기간 내에 매출 상승을 이루어 내고 있어 업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입소문이 퍼지며 제주도 동문점을 오픈하면서 현재 제주도에도 2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제주도에서도 경기 불황을 피해갈 수 없는데, 피자탑 점주는 매출이 향상되고 있어 임형철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고 한다.

각 지역에서 제주로 관광을 온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을 뿐 아니라 제주 지역 주민들에게도 피자탑의 맛과 정성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점주와 함께 성공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피자탑 임형철 대표는 피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소비자에게 정성껏 알리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며 사업의 목표임을 강조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선별하여 맛과 품질을 보장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피자를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더 건강하고 안전한 그리고 맛있는 메뉴 개발에도 시간을 투자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노력 중이라고 한다.

전국 물류 유통 시스템을 갖추어 전국 어느 지역이든 경쟁력이 있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노하우를 계속해서 점주님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경기와 상관없이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브랜드를 통해 피자를 사랑하는 고객들께 안전하고 맛있는 피자를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피자탑은 선착순 30호점까지 가맹비 500만원을 면제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피자탑 가맹문의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든 한마음으로 가족과 같이 열심히 노력한다면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임형철 대표의 의지가 새로운 피자 프랜차이즈의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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