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자산운용은 30일 `올셋 국채 10년 인덱스펀드` 설정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셋 국채 10년 인덱스펀드는 국채 10년 금리와 연동되는 인덱스 펀드로 전체 자산의 90% 이상을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자 수익과 더불어, 시장금리 하락 시에 펀드에서 발생하는 초과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펀드는 지난 3개월 동안 약 3.8%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1년 수익률은 약 10.1%다.
문영식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총괄 CMO는 "NH-아문디 올셋 국채10년 인덱스펀드는 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펀드로, 국내 최장 투자 만기(듀레이션)를 가지고 있다"며 "금리변동에 따라 투자수익률의 변화는 있지만 금리 하락 시 높은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투자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셋 국채 10년 인덱스펀드는 국채 10년 금리와 연동되는 인덱스 펀드로 전체 자산의 90% 이상을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자 수익과 더불어, 시장금리 하락 시에 펀드에서 발생하는 초과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펀드는 지난 3개월 동안 약 3.8%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1년 수익률은 약 10.1%다.
문영식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총괄 CMO는 "NH-아문디 올셋 국채10년 인덱스펀드는 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펀드로, 국내 최장 투자 만기(듀레이션)를 가지고 있다"며 "금리변동에 따라 투자수익률의 변화는 있지만 금리 하락 시 높은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투자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