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규·여승주 한화생명 각자대표, 자사주 8만주 매입…"주가 하락 과도"

김보미 기자

입력 2019-07-30 11: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여승주 사장)
한화생명은 차남규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50,000주,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이 30,000주를 29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남규 부회장은 184,000주, 여승주 사장은 98,65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차부회장과 여사장의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의 의지를 드러냈다는 데에서 의미가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 주가는 시장금리 하락 및 보험업 관련 제도 강화의 영향으로 실제 회사 가치 및 미래성장 잠재력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CEO들의 자사주 매입은 향후 책임경영 및 주가부양의 의지를 대내외로 표명한 것” 이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