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빌리브스카이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2,322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18.68%에 해당한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18.6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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