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에 그릇 협찬이 많아지면서 그릇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졌다. 하지만 유명 브랜드 그릇은 만만치 않은 가격에 구매를 꺼리게 되는 게 사실이다.
따라서 자연스레 수입 그릇 도매 매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창고형 매장 리넥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제품들을 직매입하고,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 도매가 수준으로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화려한 패턴과 세련된 식기 디자인으로 한식, 양식 구분없이 어느 요리를 담아내어도 잘 소화가 가능한 폴란드 식기 브랜드 `아티스티나`가 있다.
리넥 관계자는 "10일에서 15일 기간으로 매번 행사 아이템이 변경되어 여러 종류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대행사는 15일까지 폴란드그릇, 쯔비벨무스터, 크리스토프바벨서커스, 캥프카, 루비아나, 주방잡화 등 많은 제품이 할인 행사 중이니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고형 매장 리넥은 정발산역 인근에 위치하여 편리한 접근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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