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마의자를 찾는 법인들은 세금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세무적 장점, 별도의 자산관리가 필요 없다는 점 등에서 일시불 구매보다 렌탈을 선호해 왔다.
하지만, 까다로운 서류심사와 한도 등의 이유로 렌탈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컸다.
바디프랜드는 현대카드와 함께 안마의자를 렌탈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서류심사나 비용 없이 신용카드 한도만 남아 있으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39개월 동안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또, 기존 1년이던 공용공간 설치 제품 무상A/S 기간을 월 1만원만 추가 부담하면 렌탈기간 전체로 확대해 보장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현대 법인카드를 활용해 절차는 최소화하고 혜택은 극대화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만큼 많은 법인고객들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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