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아시아 주요 지역의 뷰티 관련 미디어와 오피니언 리더, 유통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회사측은 행사에서 궁중문화를 알리고 지키기 위해 `후` 브랜드가 펼쳐 온 활동과 오랜 시간 쌓아온 궁중 예술 브랜드로서의 자산을 마치 왕후의 연회에 온 듯한 성대한 전시와 공연으로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LG생활건강은 또, 행사에서 `2019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처음 공개했으며, 오는 10월에 출시되는 `예헌보`도 첫 선을 보였다.
예헌보 크림은 후 브랜드 로얄 헤리티지의 정수를 담아 이 시대의 왕후에게 헌사하는 최고의 프레스티지 크림으로 관심을 모았다.
회사 관계자는 "`후`는 화장품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로서, 브랜드의 진정성을 담은 로얄 헤리티지의 정수를 전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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