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오는 9월3일 오후 3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서울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박소연 부장,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이 `국내외 투자전략` 및 `실전매매기법을 활용한 유망종목 분석`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원옥 한국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미-중 간의 정치적 갈등으로 투자에 대한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해 하반기 주식시황과 유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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