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랜드', 네 번째 에피소드 '로스트 아일랜드' 3일 공개

입력 2019-09-03 09:22  




그룹 에버글로우가 미스터리한 것 투성인 무인도 `로스트 아일랜드`에 갇혔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Mnet 채널에는 3일 오후 8시, M2 디지털 채널에는 오후 9시 `에버글로우 랜드` 4화를 방송한다.

지난 방송에서 `글로우볼 아케이드` 미션에 도전한 에버글로우는 미아&온다, 아샤&이런, 이유&시현 세 팀으로 나뉘어 `탐정의 촉`을 발휘해 첫 번째 글로우볼을 획득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힘들게 찾은 글로우볼이 손에 넣자마자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사라진 글로우볼을 찾아 멤버들 역시 새로운 장소로 도착하는데, 이곳에서는 `볼풀지옥`에 숨겨진 글로우볼을 찾아야 하는 단체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볼풀지옥` 미션에서 에버글로우는 불타는 승부욕과 끈끈한 협동심을 엿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과연 `글로우볼 아케이드`의 최종 미션을 멤버들이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에버글로우 랜드`의 네 번째 어드벤처 `로스트 아일랜드`도 공개된다. 멤버들은 모든 것이 미스터리한 무인도 `로스트 아일랜드`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단서를 찾고, 미션에 성공해야 한다.

가장 먼저 안전지대에 도착한 에버글로우는 보물지도를 발견하고, 이유&아샤, 시현&온다, 미아&이런 세 팀으로 나눠 식재료 채집 미션에 도전한다. 하지만 각각의 미션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생각지도 못한 식재료를 발견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멤버들은 무사히 점심식사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에버글로우는 발견한 보물 상자를 열기 위해 `고깔 쓰고 6명 전원 의자 앉기`라는 단순해 보이지만 난이도 높은 미션에 도전한다. 두 명이 같은 의자에 앉거나 한 명이라도 자리를 못 찾으면 실패하게 되는데, 미션 성공 여부와 관계 없이 고깔을 쓴 채 신나게 춤을 추는 에버글로우의 `비글돌` 매력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보물 상자 안에는 어떤 보상이 들어있었는지, 또 에버글로우는 무사히 최종 미션까지 성공하며 `로스트 아일랜드`를 탈출할 수 있을지 `에버글로우 랜드` 4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글로우 랜드`는 에버글로우와 함께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 방송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며, `대세 루키` 에버글로우와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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