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 김소유가 인간 비타민으로 사랑스런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6일 김소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싱글 타이틀 ‘별 아래 산다’의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가 여러 장 공개됐다.
이미지 속 김소유는 핑크색 퍼를 입은 채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가하면, 고혹적인 자태로 여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김소유는 앞서 공개했던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화사하고 톡톡 튀는 면모로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까지 자랑하고 있다.
김소유는 신곡 발매 전인 오는 8일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정미애, 김희진, 하유비와 함께 추석맞이 공연을 진행, 또 다시 감칠맛 나는 흥을 선물할 예정이다.
앨범 준비에 한창인 김소유는 16일 ‘별 아래 산다’를 공개, 같은 날 오후 8시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팬 쇼케이스로 팬들도 만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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