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지난 19일 오후 7시, 데뷔 첫 리얼리티 `펀치 타임(Punch Time)` 선공개 에피소드를 기습 공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펀치 타임`은 평소 볼 수 없었던 로켓펀치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 첫 회를 앞두고 있다.
특히 선공개 영상에서 지금까지 방송을 통해 선보이지 않았던 로켓펀치의 숙소 공개를 예고,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무대 위 완벽한 로켓펀치가 아닌 일상 속 꾸밈없고 리얼한 로켓펀치의 모습은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것으로 보인다.
로켓펀치는 지난달 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핑크펀치` 발매하고 타이틀곡 `빔밤붐`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빔밤붐`으로 6인 6색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로켓펀치는 최근 후속곡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로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의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 `펀치 타임`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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