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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멀티 컬처럴 부티크 라운지 르디아망청담이 박귀섭 비주얼 아티스트 미디어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용수의 몸짓을 예술로 승화시킨 박귀섭 비주얼 아티스트(BAKI)와 아시아 최초 멀티 컬처럴 부티크 라운지 르디아망청담이 만났다.
2010년까지 발레리노로 활동했던 박귀섭 비주얼 아티스트는 사람의 감정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보는 이에게 깊은 감명과 울림을 전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미디어 사진전을 개최한 르디아망청담은 아시아 최초의 멀티 컬처럴 부티크 라운지로 100%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다. 르디아망청담 내에는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과 여성의 아름다운 미를 가꿀 수 있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메디컬 스파 라운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박귀섭 비주얼 아티스트의 르디아망청담 초대 개인전은 10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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