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삼성전자와 44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엑시콘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7.7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엑시콘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7.7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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