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이은 소액으로 발병률 높은 여성 3대암을 보장하는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
여성이 걸리기 쉬운 3대암인 유방암, 갑상선암, 여성생식기암에 대해 30세 기준 월 1천원의 매우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500만원을 보장한다.
가입연령은 20세부터 50세까지 대폭 넓혔다.
특히 갑상선암의 경우, 치료비 감소 추세에 따라 보장금액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500만원을 그대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윤종욱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 팀장은 “이미 암보험에 가입한 고객들도 이 상품을 통해 추가로 보장을 강화해 삶의 안전망을 튼튼하게 갖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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