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이 9월 5주차 아차랭킹 1위를 차지했다.
악동뮤지션은 11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3134점, 앨범점수 19점, SNS점수 152점 등 총점 336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악동뮤지션은 16일 연속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며 ‘차트 올킬’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2위는 1548점을 획득한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What is Love?’이 1억 누적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1349점), 볼빨간사춘기(총점 1245점), 폴킴(총점 1226점), 블랙핑크(총점 1182점), 첸(총점 1167점), 아이유(총점 1096점), 백지영(총점 1093점), 지코(총점 880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9월 5주차 아차랭킹에서는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Dear my dear)’로 돌아온 첸이 높은 음원점수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