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막내딸 공개, 사랑스러움 폭발하는 '볼살통통 귀요미'

입력 2019-10-18 00:10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막내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주영훈의 아내인 이윤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잡아봐라. 이제 우리집 막내 10개월입니다. 뭐 보행기 타고 날라다니네요. 머리에 꽃 하나 달고 포동포동 내 인형. 발놀림이 예사롭지 않지요? 달려가다 멈추기까지 아주. 원더마미 육아 다시 시작하는 육아. 세상 모든 엄마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막내딸은 이유식을 두고 이것 저것을 들여다보고 있다. 통통한 볼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2006년 결혼한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2010년 첫째를 득녀하고 2015년 둘째 딸을 낳았다. 지난 1월에는 막내딸 엘리 양을 출산하면서 세 자매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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