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대한경호협회를 창설하고 경호무술을 세계최초로 창시한 장본인이 현 에버시네마 대표이자 (사)대한경호협회 회장이며 세계경호연맹 사무총장(의장)인 이건찬 회장이다.
이건찬 회장은 1991년 국내 최초의 경호무술 연구원, 경호무술학과를 설립하며 경호무술연구, 경호무술체계, 경호무술 개념 정립, 경호원 교육체계를 정립하였고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로 경호무술을 활성화 시키며 현재까지도 각국의 경호무술팀에게 조언과 함께 경호교육교관을 파견하며 교육하고 있다.
또한, 제1회 전국무예대전에서 제1회 경호무술대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4회까지 경호무술 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제1회 세계충주무술축제부터 현재까지매년 참가하며 경호무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각국 경호팀의 위탁교육을 실시 중이며 특히, 캄보디아에 경호교육관을 파견하였고, 리비아 정부의 의뢰로 대통령 경호실 교육을 실시했다. 국제 NGO Safer World 위원회 상임대표로써 인류 안전, 국민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사회단체 행복만들기중앙회, 에버시네마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은 이건찬 회장이 특히, 중점을 두고 계속 발전시켜 나가려 노력하고 있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해 주고자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를 개척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제작됐다.
이건찬 회장은 현재 에버시네마의 회장뿐만 아니라 세계경호연맹 사무총장 및 (사)대한경호협회 회장으로 바쁜 와중에서도 유독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건찬 회장은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이라며 “영상체험학습전을 발전시키고 학생들에게 영상에 대한 다양한 진로로드맵을 설계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 세계경호연맹의 필리핀 지부 및 볼리비아 지부를 설립 중에 있으며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에 노력을 기울인 탓에 영상체험학습전은 연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 관계자는 “이건찬 회장은 학생들이 체험학습전을 보며 신나하고 재미있어하며 또한, 체험학습전 내내 강사선생님들과 함께 무대에서 워킹을 하고 레디액션을 외치고 점점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내딛는 모습들을 보며 흐뭇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건찬 회장은 “학생들이 체험학습전을 함께 하면서 밝아진 얼굴과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에 정말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을 만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은 서울시 교육청 홈페이지 게시판 및 에버시네마, 각 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가는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 예약은 에버시네마로 하면 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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