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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세` 에릭남이 30일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에릭남은 오는 30일 디지털 싱글 `Love Die Young`을 발표한다. 에릭남의 감성을 담은 영어 곡으로, 지난 5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Runaway` 이후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특히 에릭남은 신곡 발매에 앞서 20일 개최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무대에 올라 신곡 `Love Die Young`을 최초 공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에릭남은 2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어반자카파 권순일의 솔로 앨범의 수록곡 `내일`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열일 행보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릭남은 그간 `Good For You`, `솔직히(Honestly...)`, `Miss You`, `Runaway` 등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올해 6월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체코, 폴란드, 독일,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 10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대세남`으로 떠올랐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에릭남의 특유의 솜사탕처럼 달콤한 음색으로 남자 솔로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로 우뚝 선 만큼 이번 신곡 `Love Die Young`으로는 또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에릭남은 30일 오후 6시 신곡 `Love Die Young`을 발표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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