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EAM(원팀) 진우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1TEAM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TEAM 진우의 콘셉트 포토 두 장을 공개하며, 오는 11월 6일 발매되는 1TEAM의 세 번째 미니앨범 ‘ONE’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흑백과 컬러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속 진우는 빠져들 수밖에 없는 강렬한 눈빛으로 진우만의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진우만의 모던적인 분위기는 물론 반항적인 느낌까지 온전히 담아낸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는 그 동안 1TEAM이 기존에 선보였던 콘셉트에서 180도 달라진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앞으로 공개될 제현, 정훈 두 멤버들의 콘셉트 포토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더 자극시키고 있다.
새로운 콘셉트를 통해 치명적인 분위기를 선보인 진우는 리스너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부드럽지만 힘있는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보컬 실력을 갖춘 1TEAM의 메인 보컬로,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예고한 1TEAM의 새로운 음악에서 또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우를 비롯하여 루빈, BC, 제현, 정훈으로 구성되어 있는 실력파 5인조 보이그룹 1TEAM은 세 번째 미니앨범 ‘ONE’을 통해 강렬한 모습으로 컴백할 예정으로, 오는 11월 6일(수) 새 미니앨범 ‘ONE’ 발매와 함께 발매 당일 오후 8시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팬콘을 개최해 많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루빈, BC에 이어 진우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며 이어 “새로운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한 진우의 모습을 온전히 담아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공개될 제현, 정훈의 콘셉트 포토 또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6일 새 앨범 ‘ONE’의 발매를 앞두고 진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1TEAM은 발매 당일 오후 8시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팬콘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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