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E] 방황하는 뭉칫돈…해외 부동산 투자 해법 제시

조연 기자

입력 2019-10-24 17:07   수정 2019-10-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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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2019 글로벌 파이낸셜 엑스포`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전략이 소개된다.
25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글로벌 파이낸셜 엑스포`에서는 김현수 K-VINA비즈센터 수석전문위원이 `지금은 해외 부동산 투자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베트남과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등 해외부동산 유망상품이 제시되고, 해외 토지 투자에 대한 전략도 안내될 예정이다.
이날 엑스포 내부 K-VINA비즈센터 부스에서는 해외투자 관련 무료 상담도 진행된다.
한편, K-VINA비즈센터는 한국을 의미하는 Korea `K`와 한국경제TV(Korea Business News)를 의미하고, `VINA`는 한-베트남 및 인도 등 아세안 지역 사업 교류 협력 허브 역할의 의미가 담겼다.
센터는 베트남·아세안 자료 및 정보 제공과 매입대행서비스, 현지 창업·법인 설립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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