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은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의 채무 800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3%에 달하는 규모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3%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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