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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내 도매셀러와 소매셀러를 연결하는 동대문 사입대행 회사 `쉐어그라운드`가 5월 중순에 사입토탈관리 서비스를 시작해 5개월 만에 매출 30억 원, 거래액 60억 원을 돌파했다.
업체 관계자는 "서비스 5개월 만에 거래액 60억 돌파는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내 사입 회사들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내 사입삼촌의 역할은 단순히 소매셀러의 주문을 도매셀러에게 픽업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소매셀러가 판매하는 스타일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도매셀러의 상품을 매칭하는 MD 역할도 있다. 또한 도소매 간 거래의 정산, 커뮤니케이션 등의 역할도 진행하고 있고 동대문 도매시장 내에서 사입삼촌은 허리 역할을 하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쉐어그라운드는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내 기존 시스템에 직접 개발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ICT 기술 서비스와 사입부터 배송까지의 풀필먼트 제공을 통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있다. 현재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내 사입삼촌을 위한 사입삼촌 app android, ios 1.4 ver까지 출시했다.
또한 쉐어그라운드는 사입삼촌이 사용할 수 있는 사입삼촌 app과 한밤 중 사입삼촌이 어떻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소매셀러를 위한 app과 도소매 셀러가 거래 내역과 세금계산서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관리자 페이지를 연달아 출시한다.
이러한 ICT 기술 서비스와 기존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내 기존 문화와 흡수된 서비스를 통해 현재 쉐어그라운드와 거래 중인 도소매 셀러는 약 1천여 개가 되는 빠른 확장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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