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열기 번지는 '펜트힐 논현' 상업시설 '루(Ruu)'

입력 2019-10-25 11:05  



-`조기 완판` 초읽기 들어간 `펜트힐 논현` … 상업시설 `루(Ruu)` 덩달아 화제
-지역 내 보기 드문 특화 MD, 최근 주목되는 강남 우량지역 · 대로변 입지도 `주목`

이달 11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 럭셔리 펜트하우스 `펜트힐 논현` 이 완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뜨거운 열기는 `펜트힐 논현` 과 강남 한복판 우량입지를 공유하는 단지 내 상업시설 `루(Ruu)` 로 번질 기세다.

특히 `루(Ruu)` 의 MD구성에 대한 일대 기대감이 크다. 논현동 지역에서 보기 드문 Health&Beauty 컨셉트로 특화된 MD구성이 진행돼서다. 지하 2층에 수영장 · 피트니스가 들어서는 것을 필두로, 이와 연계성을 강화하는데 방점을 뒀다. 지하 1층에는 스파와 헬스케어를, 지상 1층에는 프리미엄 다이닝 등 F&B와 에스테틱을, 지상 2층에는 스킨 · 바디 · 헤어 등 전문적 클리닉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럭셔리 펜트하우스 `펜트힐 논현` 의 단지 내 고정수요는 물론 지역 잠재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논현동 내에서도 황금입지로 손꼽히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앞, 학동역 서울세관사거리에 들어서는 `Ruu(루)` 는 지하 5층 ~ 지상 17층으로 조성되는 `펜트힐 논현` 의 지하 2층 ~ 지상 2층에 마련된다. 특히 대로변에 위치하고, 고급 수입 외장재 세라믹 패널을 적용해, 높은 시인성을 갖출 계획이어서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우뚝 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격조 높게 꾸며지는 상업시설 컨셉트도 주목할 만 하다. `펜트힐 논현` 상업시설은 북유럽 감성을 컨셉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첨단 LED 조명 등 다양한 빛과 조명, 오브제를 활용해 북유럽과 북극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 (북극광) 를 구현, 아이슬란드 특유의 감성을 담아낼 계획이다.

최근 상업시설 투자 트렌드가 우량지역 · 대로변 상가 위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가치는 더욱 높다는 평가다.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지역 전체 상업시설 거래량 대비 강남3구 등 서울 우량지역의 상업시설 거래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29%를 차지했던 강남3구 · 용산구 · 종로구 · 중구 등의 상업시설 거래량이 올해 상반기에는 40.3%까지 뛰었다. 이는 불리한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위 지역들의 투자수익률이 비교적 높고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돼서다.

아울러 도로폭 12m 이상의 중로와 접하고 있는 상업시설 거래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도 주목할 만 하다. 2016년 38.9%를 기록했던 중로 이상에 접한 상가 거래 비중은 올해 상반기에는 45.1%로 뛰어 올랐다. 큰 길가에 접해있는 상가는 시인성이 높아 눈에 잘 띄고, 유동인구 등 수요 흡수에 용이해서다.

부동산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가운데서도, 시장여건에 따라 옥석 가리기가 한창" 이라며 "강남3구 등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우량입지에 위치하고, 대로변과 접해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상업시설로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고 있는 만큼, 높은 열기로 완판이 임박한 `펜트힐 논현` 의 상업시설 `루(Ruu)` 의 분양 전망도 밝다" 고 전했다.

한편, `펜트힐 논현`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 (9호선 삼성중앙역 5번출구) 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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