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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10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막한 `2019 에어 페어-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공기청정기부터 에어제닉, 핸드제닉까지 토탈 공기질 안심 관리 솔루션 및 항균안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세스코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은 세계 최초로 라돈을 감지하는 공기청정기를 기반으로 통합상황실을 통한 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위험 상황이 지속될 경우 세스코 공기질 전문가가 긴급 출동까지 하는 토탈 공기질 관리 서비스로서 고객 주거환경과 생활 패턴 등 다양한 변수와 생활 습관을 분석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솔루션이다.
`세스코 항균안전 솔루션`은 에어제닉, 프레쉬제닉, 핸드제닉 등 세스코의 첨단 시스템 항균 기기를 통해 24시간 무인항균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해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여 쾌적한 실내 공기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손 세균까지 제어하여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국내 최대의 미세먼지 전문 전시회인 2019 에어페어는 10월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며, 세스코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공기질 무료진단` 신청자에게 선착순으로 세스케어 주방세제 라이트 제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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