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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이 SBS 새 월화드라마 ‘VIP’에서 심상치 않은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VIP’에서 이재원은 성운백화점 IT 운영팀 대리이자, 미나의 남편 병훈 역으로 등장했다.
병훈(이재원 분)은 맞벌이 중인 아내와 함께 육아를 하는 중. 아이들이 싸우다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학부모 회의 중인 미나(곽선영 분)에게 연락을 넣었다.
병훈을 이용한 미나만의 비법(?)으로 아이들이 울음을 그치자, 신기해하던 병훈은 아이들을 기특해하며 떡볶이를 해주겠다 선언했고 희한하리만치 통곡이 다시 시작되며 웃픈 상황이 이어졌다.
이어 공룡옷을 입고 밤늦도록 아이들과 거실에서 뒹굴던 병훈은 마트에 간다는 미나에게 다가섰다. 같이 마트에 가고 싶다고 하던 병훈은 아이들을 누가 보냐는 질문에 말문이 막혔고, 대신 도장을 찍어주고 가라며 입술을 내미는 등 폭풍애교를 시전했다.
이렇듯 초긍정과 대박애교를 장착한 새로운 워킹대디의 캐릭터 등장을 알린 이재원. 그 전개가 기대되는 가운데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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