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패션 디자이너 김아영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까이에(CAHIERS) 모델로 전격 발탁 소식과 함께 화보가 공개되며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는데, 지난 30일 유선이 인스타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약 1시간 가량 가까이 진행된 라이브 방송은 유선의 공식 인스타 계정에서 진행되었는데, 유선은 까이에 리버시블 핸드메이드 울코트에 대한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김아영 디자이너와의 인연을 팬들에게 얘기하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까이에 리버시블 핸드메이드 울코트는 6가지의 컬러의 아우터로 블랙 컬러, 그레이 컬러, 크림 컬러, 퍼플 컬러등 지적인 느낌부터 시크한 카리스마, 순수함에 청초함까지 다양한 컨셉의 연출이 가능하며, 양면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해 하나의 코트로 2가지 컬러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해당 까이에 코트 제품은 11월1일 오전 7시 30분 K쇼핑을 통해 런칭 예정이며, 런칭 기념 이벤트로 사전 구매하여 구매인증을 해주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LED마스크`를 증정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트래블패키지`를 증정한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