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12월 팬미팅 ‘겨울의 봄’ 6일 티켓 오픈…벌써부터 뜨거운 열기 ‘기대↑’

배우 지현우의 팬미팅 티켓이 오픈된다.

지현우는 6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겨울의 봄’ 티켓을 단독 오픈한다.

‘겨울의 봄’은 지현우가 팬들과 보다 뜻깊은 연말을 보내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봄’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만큼 팬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는 동시에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지현우는 매년 팬미팅을 진행해온 만큼 오랜 친구 같은 매력으로 팬들과 호흡하며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더욱이 이번 팬미팅은 밴드 활동을 했던 지현우의 음악인으로서의 면모까지 볼 수 있어 팬들의 더욱 열띤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지현우는 ‘겨울의 봄’을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한 무대와 모습들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길 전망이다.

지현우의 2019년 팬미팅 ‘겨울의 봄’은 오는 12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