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번호 기반 10년 A/S 보증 안심 제안" 씰리 템퍼페딕 수입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WMDK

입력 2019-11-08 09:00  



수면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양질의 잠을 자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향초나 기능성 베개 등 갖가지 용품들을 활용하는 이들은 물론, 의료 시설에서 검사를 받으며 패턴을 파악하려는 이들까지 그 양상은 가지각색으로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자신의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물색하려는 수요가 두드러지는 추세다.

현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수입매트리스 전문 브랜드인 `WMDK`는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10년 사후서비스(A/S) 보증을 위한 자사 고유 제품번호를 부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자체적인 A/S 정책을 더욱 확고히 함으로써 업계 내에 더 굳게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후서비스 보증과 관련해 WMDK 측은 미국 수입 매트리스를 유통하며 미국 현지와 동일한 A/S를 보증하기 위해 실시한 제품번호 시스템은 직수입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있어 큰 안심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실제로 현재 WMDK는 국내에서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씰리와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를 미국 현지에서 수입하고 있다. 여기에 스파이널 케어 베딩과 쉬프만의 공식 수입원으로서 해당 브랜드 제품군을 전담 취급하고 있기도 하다. 내수 시장에서 앞선 두 브랜드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WMDK가 운영하는 전국 10개 대리점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은 전국 10개 대리점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침대매트리스를 구매 앞서 직접 체험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비스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구매해야 건강한 수면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어필하고 있는 것. 브랜드 인지도만을 고려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반드시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WMDK 관계자는 "침구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후관리다. 통상 수입 제품은 A/S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소 존재하므로 제품 구매가 확정이 된다면 판매-유통사의 A/S 정책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구매 직후 사업장이 폐업 절차를 밟게 되면 사후 조치가 필요해도 관리를 받을 수 없어서다. 그렇기에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하게 될 매장의 A/S 정책을 잘 살펴 봐야 한다"고 말했다.

WMDK 측은 소비자와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트리스 구매 시 미국과 동일한 10년 A/S를 보증하고 있다. 또한 수입매트리스 구매 시 자사에서 부여한 제품고유번호를 공식 홈페이지에 기입할 시 본사 고객센터에 등록되도록 하며 탄탄한 A/S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WMDK 홈페이지에는 A/S 규정이 상세히 명시돼 있으며, 매트리스 계약서에도 A/S 규정이 안내돼 있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끝으로 브랜드 관계자는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구매하고자 할 때에는 A/S 규정이 있더라도 유통사의 업력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WMDK는 현재까지 10년 가량 수입 침대매트리스를 유통하며 수요자들로 하여금 `믿을 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양한 브랜드의 미국매트리스를 유통 중인 WMDK는 전국 10개 대리점(강남, 용인, 일산, 시흥, 하남, 청주, 대구, 부산, 순천, 창원)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강남, 용인, 시흥, 하남 지점에는 소비자 만족을 위한 1:1 개인 맞춤 매트리스 컨설팅 서비스 `베드랩(Bedlab0)`이 도입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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