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시대에 꼭 필요한 실무기술 기반을 인증하는 국제공인자격증 CompTIA (컴티아)

입력 2019-11-11 15:38  



현대 사회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은 기존의 IT 직원의 인재육성을 검토하고 새로운 IT 직원을 고용하는 등의 IT 부문 재구축이 기업의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비즈니스 속도와 기술 변화 속도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최근 IT관련 직업 수요가 많아지고 있고 더불어 IT 비전문가도 IT 분야로 이직을 준비하는 등 공급도 많아지고 있다. 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자격증 취득은 필수가 되었다. 수많은 IT 자격증 중 나에게 알맞은 자격증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Global Knowledge에 따르면 CompTIA, Microsoft, AWS, Cisco가 2019년 가장 많이 인기 있는 IT 자격증으로 꼽혔다. 그 중 CompTIA(컴티아)는 전세계 IT 전문가의 30%가 이미 취득한 자격증으로 1990년대에 처음 선보인 CompTIA A+를 시작으로 현재 Core, Infra, CyberSecurity, 그리고 고급 전문가를 위한 Additional Professional로 총 4가지의 경로로 분류된 13가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적은 편이나 컴티아는 국제공인자격증으로서 전세계 200만명 이상이 취득을 했다. 현재 국내에 있는 대부분의 외국계 글로벌 기업에서는 컴티아 자격증을 우대해주고 있으며,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한국 공군 내에서도 미공군과의 협약에 따라 F-35 스텔스기 운영 인력 모두가 필수로 CompTIA Security+를 포함한 보안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하고 있다. 컴티아의 회원 기업으로는 아마존, 애플, 구글, IBM, 인텔 등 전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있다. 컴티아는 이들 기업과 함께 현업에서 실제 필요한 역량과 기술을 의논하여 매 3년마다 자격증 내용을 갱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자 또한 현재 요구되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있음을 인증 받을 수 있다.

컴티아가 가진 가장 큰 특징은 이론만 테스트하는 여타 자격증과 달리 실무 기술 역량을 테스트하는 성과 기반 질문이다. 컴티아 자격증을 통해 각 역할에 필요한 핵심 지식을 확립하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습득 및 검증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현재 자신에게 꼭 필요한 자격증과 수준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CompTIA의 로드맵을 가이드로 삼아서 IT 경력 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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