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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신예 걸그룹 ARIAZ(아리아즈)가 가래떡&빼빼로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ARIAZ(아리아즈)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역 7번 출구에서 가래떡과 빼빼로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추워진 날씨에도 ARIAZ(아리아즈)를 만나고자 200명에 가까운 팬들이 합정역에 모인 가운데, 멤버들은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만든 가래떡과 빼빼로를 선물했다. 특히 팬들과 다정하게 악수 및 사진 촬영에 임하는 등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이벤트를 마친 후 ARIAZ(아리아즈)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보러 와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 보니까 저희도 기뻤다. 앞으로도 팬들과 자주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제국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걸그룹 ARIAZ(아리아즈)는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를 발매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후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ARIAZ(아리아즈)는 음악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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