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하루 만에 1,000만 돌파…넷플릭스 시대 끝낼까 [EQ를 부탁해]

입력 2019-11-15 17:04   수정 2019-11-15 17:12

    여러분의 경제 지수(Economy Quotient)를 팍!팍! 높여드립니다~ 애플TV 플러스 런칭에 이어 디즈니 플러스도 출시되면서 그간 넷플릭스가 독점하던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 지각변동이 생겼습니다.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한 가격 인하부터 콘텐츠 확정 경쟁까지 OTT 시장이 한층 뜨거워졌는데요. 블룸버그의 표현대로 현실판 ‘헝거 게임’을 보는 상황입니다. 이 불꽃 튀는 전쟁 속에서 디즈니 플러스는 특히 이목을 끕니다. 전세계가 디즈니 플러스에 주목하는 이유! 함께 알아보시죠.

    (연출: 양경식·손봉균, 출연 : 박고운·유민희·김서연 외신캐스터, 그래픽 : 김용기, 송해성)

    한국경제TV  방송제작부  양경식  PD

     ksyan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