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프로젝트’가 오는 20일 일곱 번째 작품으로 음악팬들을 찾는다.
주식회사 스튜디오 오드리의 뮤직드라마 프로젝트 ‘오드리 프로젝트’는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프로젝트 싱글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시작을 알리는 자켓 이미지를 게재하며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자켓 이미지에는 울고 있는 여성의 아트 워크를 담아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모노톤 배경과 개성 짙은 아트워크가 강한 여운을 자아내며 ‘우리 왜 헤어져야 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오드리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가창자는 신예 신예영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신예영은 소울풀한 보이스 컬러는 물론 폭발적 가창력까지 겸비한 실력파로 이번 ‘우리 왜 헤어져야 해’를 통해 음악팬들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발매곡마다 리스너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믿고 듣는 음악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오드리 프로젝트’가 신예 신예영과 함께한 새 작품에도 음악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실력파 신예 신예영과 함께한 ‘오드리 프로젝트’ 일곱 번째 프로젝트 싱글 ‘우리 왜 헤어져야 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오드리 프로젝트’는 주식회사 스튜디오 오드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뮤직드라마 프로젝트로, 발매 앨범마다 뮤직드라마를 제작해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 잡을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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