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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브랜드 더블유드레스룸에서 새로운 광고 모델과 함께 진행한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네이버 V앱(라이브)를 통해 직접 애정템이라며 밝힌 드레스퍼퓸(섬유향수)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브랜드 모델까지 꿰차며 대세 아이돌로 자리잡은 그룹 빅톤(VICTON)의 멤버 최병찬이 그 주인공이다.
사진 속 최병찬은 더블유드레스룸의 메인 제품인 드레스퍼퓸(No.97 에이프릴코튼)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심쿵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인간 더블유드레스룸 최병찬", "브랜드랑 진짜 너무 찰떡ㅠㅠ"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평소 팬들과 소통하면서 더블유드레스룸의 브랜드 모델에 대한 마음을 비춘 적이 있는 그는 다양한 촬영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인간 더블유드레스룸"으로 또 한번 레전드를 찍었다.
㈜트랜드아이 김신영 대표는 모델의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생각되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더블유드레스룸은 공식 온라인몰 및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 한해 올리브영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2019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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