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12분 현재 RFHIC는 전장보다 1,450원(4.23%) 오른 3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RFHIC에 대해 "화웨이에 더해 삼성전자와 노키아를 통해 질화칼륨 트랜지스터(GaN TR)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RFHIC의 목표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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