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운용 이종필 부사장 도주…검찰 지명수배

입력 2019-11-21 17: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검찰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불출석하고 도주한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에 대해 지명수배를 내렸다.
서울남부지검은 21일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에 대해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13일 이씨를 리드 관련 부정거래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지난 15일 서울남부지법이 이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지만 이씨는 불출석한 뒤 잠적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은 이미 이종필 전 부사장을 해임한 상태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