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11시 Mnet과 네이버 VLIVE(V앱)를 통해 방송되는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 이하 월드 클래스)’ 8회에서는 진정한 `월클` 여배우 박민영과 함께 한 뮤직드라마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박민영과 함께 한 역대급 뮤직드라마와 대망의 마지막 평가 미션인 `1대 1 매치`가 그려진다.
지난 7회 방송 말미 역대급 여배우의 등장으로 예비 TOO 연습생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며 모두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방송 전부터 `월드 클래스`의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에 걸맞은 배우 박민영이 특별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화제를 얻고 있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역대급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갱신하며 자타공인 `로코여신`으로 불리는 박민영과 예비 TOO 연습생들의 케미가 만들어낸 뮤직드라마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이날 마지막 평가 미션인 `1대1 매치`에서는 댄스 라이벌 경호와 찬의 대결은 물론 그동안 모두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한 `미스티`의 정체가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투 비 월드 클래스`의 역대급 `80분 순삭` 방송이 될 예정이다.
과연 예고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드는 박민영과의 뮤직드라마와 대망의 마지막 평가 미션은 예비 TOO 연습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 `월드 클래스`의 특별심사인단 월드 클래스 위원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투 비 월드 클래스`는 기존의 오디션 공식을 벗어던진 글로벌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명의 연습생 중 `10가지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TOO(Ten Oriented Orchestra)의 멤버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