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외계층에 연탄나눔 봉사활동

기아자동차가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기아차 서비스사업부 임직원들은 지난 21일(목) 서울 남태령 인근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이웃들에게 2,5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가 기획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기아자동차 서비스사업부 박상덕 사업부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했다.
기아차 서비스사업부는 올해 결손가정에 선물키트 전달, 생계형 어르신 안전 리어카 제작, 영등포 쪽방촌 명절음식 나눔 등 사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기아차, 지역사회 이웃사랑 연탄나눔 활동